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싱턴 허스키스 미식축구 2011~12 시즌 (문단 편집) === 오프시즌 === 그 동안 2012년도 신입생 (즉 2012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할 학생들) 스카우팅도 활발히 진행됐다. 6월 초순에 갑자기 물밀듯이 11명의 선수들이 UW 오퍼를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한 후, 7월 7일 현재 총 15명의 미래 신입생이 확인된 상황. 각각 4스타 쿼터백인 제프 린드퀴스트와 사일러 마일스가 가장 눈길을 끌지만, 2012년은 스킬포지션보다 라인맨이 훨씬 더 중요한 상황이다. 앞으로 남은 10자리 정도는 대부분 라인맨으로 채워질 듯. 7월에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1학년 시즌을 쉬어야 했던 러닝백 기대주 디온태 쿠퍼가 '''또''' 인대가 파열되어 이번 시즌도 쉬게 되었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재활을 했는데도 어이없이 사이드 스텝 도중 다쳤다는 거 보면 참 재수 더럽게 없다(...) 이런 경우 NCAA에서 메디컬 레드셔츠를 허용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4년을 뛰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저렇게 부상이 재발되다 보면 선수생활이 비교적 위험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또한 풀백 잭 포거슨과 수비태클 크리스 로빈슨의 부상이 각각 치명적인 것으로 간주되어 둘 다 풋볼을 포기해야 한다고 한다. 로빈슨은 지난해 입은 부상이 워낙 심각해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지만, 포거슨은 예상치 못한 소식. 봄 훈련 중 입은, 경미한 줄 알았던 뇌진탕이 이후로도 계속 후유증을 보이고 있어 계속 뛰다가는 영구적 뇌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한다. 선수에게도, 팀에게도 안타까운 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